"잔디마당" 돌담이쁜 동네 고내리 독채숙소 "애월윤스테이" @일주,보름 한달 환영

힐링 감성 숙소 "애월 윤스테이" 편백나무 숲 같은 자연느낌 넓은 실내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예쁜 마당과 정원이 120평 펼쳐지고 숙소주변이 확 트인 나만의 힐링 감성 숙소 입니다. 사진보다 실제 오셨을 때 더 만족하는 애월 바다 앞 해안 마을 안에 있는 특별하고 멋진 숙소 여행 많이 하신 분들이 알아보시고 예약을 많이 하셔요 마을 안에 있고 편의 시설,유명 맛집, 카페가 도보로 1분 거리 입니다. 진짜 제주의 삶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숙소입니다. 바다가 코 앞 에 있으면서도 교통 아주 좋고. 공항에서 20분, 한담해변, 곽지해수욕장 등 유명 관광지가 다 가 까이 있는 숙소 입니다. 숙소 내부가 청결하고 향기 나는 숙소, 제주시 인증 안심 안전 숙소입니다. 침구, 수건, 숙소 내부 전체 모두 청결하게 전문 소독합니다. 저희는 한 팀씩 만 받으니 더 정성을 쏟아서 준비 합니다. 한달 살기, 장기 숙박 하시기도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Always In Jeju : lovely cottage with feeling Jeju

Always in jeju is the name of korean traditional style house rocated in Geumneumg, single family house. Do you love to enjoy nature ? Then Always in jeju is the right place for you. This place is served precious customers. Come and take the power of Jeju nature.:Sunshine, Fresh Air , stars in the night sky of Jeju. Sit the bench and enjoy the view. You can even spend a night at large yard feeling romantic wind with lovely family. Everything in Jeju nature will make you inspire.

The Villas Ocean Family, unforgettable Experience

There are two bedrooms decorated with antique hard wood furniture and white wall, and one loft rooms looking up to stars on the sky through the ceiling window. Unbelievable ocean view, sound of waves, and big grass garden with palm trees those are what you have dreamed. You can enjoy swimming in the outdoor pool from April to October. The dimension of the swimming pool is the length of 12 m, depth of 1.1m and width of 4 m.

제주청년살이-전통가옥 #협재해변 도보2분 #배모형자쿠지 #모래놀이터 #프라이빗후원 #정원

[ 제주청년살이 ] - 전통가옥 - 제주 협재해수욕장에서 천천히 걸어 3분거리에 위치한 저희숙소는 제주 전통 가옥을 리모델링한 '협재해변 독채 렌트하우스'입니다. 제주의 옛스런 풍경을 오롯이 담아내는 전통구옥이 되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꾸며봤습니다. 머무시는데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가정집과 같은 정감있는 침구와 집기들로 준비했습니다. 느긋하고, 아늑하고, 포근한 제주여행을 즐기시며 사랑하는 이와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bi_ozen house

평온한 숙소에서 온 가족이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데 통창으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집 앞이 올래길 18코스입니다.

성산일출봉 바닷가 아늑한 별채(보름살이 한달살이 할인가능)

성산일출봉 근처 따듯하고 평화로운 온평리에 위치한 아늑한 원룸형 독채 숙소입니다. 편안하게 휴식하기 적합하며,도보 1분 이내 해안가가 위치해 있습니다.

스테이매기

제주살이 20년차 부부와 귀여운 두딸 ~ 카페를 9년 하고 그 옆에 숙소를 엽니다. 제주에서 가장 평화롭고 예쁜 귀덕리 바다위의 휴식~

멍때리기 좋은 바닷가 낙조를보며 이쁜테라스에서 바베큐 즐기기 (301호)

그리 화려하지는 않지만 마니산 자락에 "후포항" 이라는 포구가 숙소앞 4백미터 거리에 자리하고 있는 조용한 어촌마을의 숙소입니다.

이길 스테이

제주 서쪽 옹포에 위치하고 이용 편의 시설과 시골의 정취가 어울어진 마을 길가의 작은 돌담집 입니다 옹포리 5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