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talomajoitukset paikassa Seogwipo-si

아름다운 다려도와 포구가 있는 <북촌하우스> 바닷가 해안 70m / 함덕해수욕장 차로 4분

저희 북촌하우스는 아름다운 다려도가 있는 작은 어촌 마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비록 해수욕장이나 모래 해변가가 바로 앞에 있진 않지만, 차로 3~4분 거리에 제주 유명 해수욕장인 함덕해수욕장이 있으며, 숙소 아래로 올레 19코스인 해안길과 작은 포구, 방파제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바다길 산책과 낚시, 휴식 등 힐링하기에 좋은 여건을 지니고 있으며, 김녕, 월정리, 평대, 세화 해변과 닭머르 해안길, 산굼부리, 만장굴, 미로공원 등 유명 관광지가 차로 10~20분 거리에 있어 제주 동부권 여행하시기 편한 지리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또한 아라파파 북촌점, 알마 커피제작소, 북촌에 가면, 델문도, 카페 공백(BTS 카페), 바람벽에 흰당나귀 등 유명한 카페들이 도보 또는 차로 5분 거리에 있어 카페 투어 하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별채 전체를 사용하실 수 있으며, 마주한 본채에 저희 부부가 거주하고 있어 숙소에 대한 안전과 이용시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애월다락방> 숲의 요정이 살 것 같은 아늑한 공간 예쁜 정원 잔디마당 개별 테라스

애월다락방은 고즈넉한 중산간 마을에 자리잡은 독채숙소입니다. 삼면이 귤밭으로 둘러쌓인 정원이 아름다운 전원속 집입니다. 공항에서 약 30분입니다. 제주에서 이마트와 같은 '하나로마트'와 '다이소'가 5분거리입니다. 도보 10분거리에 편의점과 아름다운 카페들이 있습니다. 예쁜 초등학교로 유명한 더럭초교, 하가 연꽃마을이 도보 10분입니다. 아름다운 노을과 바닷가 산책로로 유명한 한담해변, 애월 카페거리, 애월항, 납읍 난대림 숲, 고내해변이 가까이에 위치합니다. 애월다락방은 고요합니다. 귀 밝은 게스트님은 다락방 천창에 내려앉는 별빛과 이슬방울의 속삭임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아침엔 새들의 지저귐과 귤꽃 향기가 게스트님을 깨울 것입니다. 한라산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며 귤밭과 아름다운 전원마을 올레를 걷는 산책의 즐거움을 누리실수 있습니다. 애월다락방은 게스트님만을 위한 동굴입니다. 그 어떤 것도 방해할 수 없는 게스트님만을 위한 벙커입니다.

독채2인/넷플릭스/하트욕조 24시온수/성산일출봉/느리게가는구름/랜덤배정 (취사바베큐안됨)

제주 동쪽 조용한마을에 위치한 커플스테이입니다(성인2인)인원추가 안됩니다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우도15분소요 봄에는벚꽃 여름이면수국 겨울에는 동백을 볼수있는 프라이빗 정원을 가진 커플스테이입니다 오롯이 두분을위한 대리석하트욕조와 커플세면대가 있는 노천탕스타일의 멋진바쓰룸이 있으며 돌담과대나무뷰를 보며 반신욕을 하실수있습니다 ■집이두채이며 랜덤으로 배정이됩니다 각 스테이는 빔프로젝터와 마샬스피커가 비치되어있습니다^^ 쿡티비 넷플릭스가 연결되어있으니 지상파 종편 영화 시청가능합니다 (입실은 4시이후부터 가능하셔요 early check-in 불가합니다) 취사가안되고 바베큐장은없습니다 세탁기없어요 ●날짜변경 절대로 안됩니다● 저희 숙소는 교통이 불편합니다 렌트카를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예약하신분외에 다른분들은 출입금지합니다 규정위반시 퇴실조치합니다 ㆍ 저희숙소에서 도보2분 김영갑갤러리주차장에 전기차충전소가 있습니다 체크인은 셀프체크인으로 도와드립니다

제주 세화해변 돌집 스테이 "오티움" (134평) (세화해변 도보10분 이내)

제주동쪽 세화해변 앞 바닷가마을에 있는 독채펜션/ 돌집스테이 "오티움"입니다 올레21코스가 지나갈만큼 마을이 예쁘기도 하고 세화해변이 도보10분이내 거리에 있어 바다를 즐기기에도 좋아요 (5분만 걸으면 해안도로) 134평 넓은대지에 있는 제주돌집을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한 농가주택(30여평)으로, 침실/거실/욕실이 있는 안채와 머무시는 분만을 위한 독립된 카페공간인 바깥채 그리고 넓은 잔디마당 및 정원을 전부 단독으로 이용하시게 됩니다 ※모든 침실은 침대방이며 침대이동 절대 불가 ※온돌방(거실)에서 주무시길 원하면 침구추가(유료)하세요 ※아기침대(뉴나세나),아기의자,아기욕조 무료 ※시외지역은 수압이 낮은 경우가 많으나, 오티움은 수도이용에 불편함 없이 안정적이고 충분히 높은 수압이 제공되도록 설비 완료하였어요 ※세스코멤버스(통합해충방제) (아래내용과 숙소 이용규칙 및 환불규정을 반드시 읽어보세요)

세화에서 일주일살기-위치좋고쾌적한집

세화바다까지 도보5분.버스정류장에서도 도보5분.위치 좋고, 조용한 마을안에 있지만 현대의 편리함을 갖췄습니다. 정수기,인덕션등 집밥을 해먹을수 있는 시설도 있어서 일주일살기에도 매우 좋은 숙소입니다. 조용하고 예쁜곳에서 제주 일주일살기 해보실분,망설이지 마시고 선택하세요~^^ 원래, 제가 지내려고 원목소재를 사용하여 직접지었고, 식탁도 원목이에요. 거실의 창은 넓고 채광이 좋아서 쇼파에 앉아 음악들으며 차한잔하면 그야말로 힐링그잡채!! 둘 혹은 혼자하는 여행객들에게 추천합니다. 걸어서 갈수 있는 위치에 해녀박물관, 세화바다가 있어요. 가까운곳에 오일장이 열리구요,차로 10~20거리에 비자림, 성산일출봉,만장굴,미로공원,월정해수욕장,철새도래지,월랑봉,지미봉 같이 유명한 관광지가 있답니다. 우도나 광치기해변,섭지코지 가시기에도 좋답니다. 두근두근 설레임과함께 좋은분 기다릴게요~^^

[커플특가]오늘의 예쁨은 여기서 시작! 제주 애월 로맨틱 스테이 :-) 제주애월2인전용독채

'헤븐스도어'는 제주에 있는 우리집을 모토로 제주의 깊은 초록의 속살을 느끼며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감성스테이하우스입니다. 2인예약 : 퀸사이즈 침대 3인예약 : 1인용 이부자리(요와 이불)를 제공해드립니다. 각 룸은 별도의 출입문이 없이 스튜디오 형식으로 오픈된 공간입니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2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다, 오름, 숲 등 제주 서부의 매력적인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아침 햇살에 나뭇잎 그림자가 아른거리는 예쁜 침실에서 시작하는 아침과, 머무는 시간을 더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어느 홈카페 부럽지 않은 다이닝 공간, 창문의 풍경을 가득 채우는 아름드리 나무들과 중산간의 새소리, 금잔디가 싱그러운 공유 마당, 이 모든 것을 충만하게 느끼며 제주 여행의 시간을 보내보세요 :-)

스테이호미 '안거리' - 함덕해수욕장 도보 3분, 제주 돌집을 리모델링한 독채펜션

스테이 호미는 투명한 함덕의 바다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프라이빗 렌탈 하우스입니다. 백 년의 세월을 품은 제주 옛 집의 정취를 그대로 살려 리모델링한 독채형 숙소입니다. 함덕 해수욕장까지 도보 3분이 소요되는 최적의 위치를 자랑합니다. 호끌락다락, 다니쉬, 카페 델문도 등의 유명 맛집과 제주의 푸른밤을 만끽하게 해줄 펍, 기념품 가게, 헌책방, 편의점, 마트, 약국 등이 도보 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여행이 편리합니다. 렌터카를 세워놓고 맘편히 맥주를 마시기에도, 차가 없는 뚜벅이 여행자에게도 좋은 장소입니다. 고즈넉한 돌담길을 끼고 들어가는 제주의 오래된 마을 속에 자리잡은 스테이 호미에서 특별한 휴식을 누려보세요. 이곳이 당신의 홈이 되기를, 스테이 호미.

Quite 2-bedroom vacation home in Hado-ri Jeju

Come and stay at Nuhwa Jeju (너와제주) in Hado-ri, the most tranquil area of Jeju. This traditional east-coast Jeju town is away from all the hustle and bustle but still close to many attractions. Unwind in your private room, or chill outside on your private patio. Take a stroll around the local village or head down to Hado beach to catch some rays.

우도돌담길민박 바깥채(원룸형)

돌담길민박은 우도의 하우목동 마을 안쪽에 위치해 있어 머무시는 동안 한 동네에 사는 마을 사람같은 기분을 느낄수 있을거예요. 해녀가 살던 전통가옥을 리모델링한 집. 바깥벽과 화장실벽은 제주 전통의 돌집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운치가 있으며, 실내는 현대식으로 입식 주방과 실내 화장실이 있어 편리함을 갖추고 있다. 전면에 큰 창이 있어 야외 들판과 돌담을 그림처럼 감상할수 있습니다. 잔디마당과 테라스가 있어 야외에서 아늑하고 편안하게 쉴 수도 있어요. 가까운 주변에는 상가는 없습니다만 우도는 차로 5~10분정도만 이동하면 마트와 식당, 해변에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