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okrakohteet paikassa Hwacheon-eup

SUPERMAJOITTAJA

객실 바로 앞 데크에서 북한강을 내려다 보며 바베큐를 즐길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잡힐듯 가까운 별밤하늘과 반짝이며 날아다니는 반딧불도 볼 수 있는 청정 지역에 위치하여 편안하고, 조용하게 릴렉스 할 수 있는 숙소 입니다.

전통과 모던한 인테리어의 조화, 고즈넉한 산으로 둘러 쌓인 흙집과 온돌, 별이 아주 잘 보이는 곳입니다. 자연과 현대의 조화, 넓은 잔디밭과 외부 마루가 있고 주차공간이 넉넉합니다. 최대 4인 (성인2+아동2) 적당합니다. 성인은 2인으로 제한합니다.(추가인원문의) 아이동반 가족게스트는 2+2 4명까지 가능합니다. 반딧불이, 다람쥐가 찾아오기도 하고 길냥이들이 찾아 오기도 합니다. 자연은 어느 누구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 집 울타리를 들어왔다고 해서 내쫓지 않습니다. 그러나 멧돼지, 호랑이, 여우, 늑대, 곰은 아직 못봤으니 안심하세요. ^^;; 숲속 작은 집이다 보니 풀벌레, 여치, 메뚜기, 개구리 등등이 종종 발견되니 이런 환경을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조용히 매너있게 쉬다가실 분들만 예약부탁드려요. 밤 10시 이후 외부등 소등에 협조해 주세요. 바베큐는 정해진 장소에서만 해주세요. 🌧비가 오는 날엔 바베큐가 불가합니다.

물맑고 공기좋은 화천에 위치한 아담한 펜션입니다. 산이좋아 귀농한 2명의 청년이 오래된 펜션과 식당을 직접 인테리어하고 공사한 공간입니다. 찾아주시는 게스트님께서 최대한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아직도 틈나는 대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방은 필요한 물품과 여행기분을 낼 수 있도록 깔끔하게 리모델링 했습니다. 아울러, 가장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여, 고급호텔에 납품되는 침구류 공장을 직접찾아 계약하여 호텔식 침구류를 비치하였습니다. 숙소 뒷편에는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간단한 식사와 따뜻한 커피를 카페 뒷 정원이나, 루프탑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바베큐는 원하는 공간에서 맘 편히 즐길 수 있으며, 저녁에는 루프탑에서 영화와 함께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숙소앞에는 작지만 아담한 계곡이 있고, 함께 사용하는 수영장도 있어, 숙소에 오시는 게스트님들께서는 보통 숙소주변 여행보다 공간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십니다.